물빛미르
2011. 3. 24. 14:35
728x90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서툰 내 가슴의 소리가
울려오는 것 외에는...
아픔만 채우고간
감정의 이름붙이기는
이제 그만 하렵니다.
우둔한 머리의 실수는
상처만 채우기에...
2004 . 12. 3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고 싶은 밤..
Aqua Mir
서툰 내 가슴의 소리가
울려오는 것 외에는...
아픔만 채우고간
감정의 이름붙이기는
이제 그만 하렵니다.
우둔한 머리의 실수는
상처만 채우기에...
2004 . 12. 3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고 싶은 밤..
Aqua Mi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