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개성상인

어릴때 봤던 이 책의 표지는... 초록색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너무 어릴때라서... 기억이 흐린가...^^;;

초등학교 6학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열광하던 내가...
또 흠뻑 빠져서 읽었던 이야기...

지금은 주 줄거리도 잘 생각나지 않으면서도...
아련히 너무 좋아했던 감정이 남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