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with Book

미르신화전기

물빛미르 2011. 10. 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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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주로 열광하는 환타지 장르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나지만...
내 영문 이름이 Mir 인 관계로.. 관심을 가진 책이었다.

푸른 용...

이야기의 전개도 괜찮고, 잘 읽히는 책이었으나...
완결이 아니란 사실을...
푹 빠져서 한참을 읽고난 후에 알아버렸다..ㅡㅡa

완결이 아닌 책을 읽고, 다음을 기다리는건...
너무 싫은데..ㅜㅜ

5편 아틀란티스 이후로 깜깜 무소식이다.
당췌 언제 나오나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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