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1. 3. 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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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기전엔...
그저 악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마음이란것이 끼어들더니...
당신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러면 안되면서도...
그 느낌이 싫지않은...
저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03. 8. 21
내 속에 혼돈이 일던날...
Mir
그저 악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마음이란것이 끼어들더니...
당신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러면 안되면서도...
그 느낌이 싫지않은...
저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03. 8. 21
내 속에 혼돈이 일던날...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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