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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30
물빛미르
2013. 1. 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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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사히 수술마치고 회복 잘하고 있는 엘자ᆢ고맙다.
2. 바쁜 백수생활중에 언니랑 놀아준다고 나온 빵찌니ᆢ고마워
3. 은이랑 지니랑 셋이 점심을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4. 쇼핑으로 산 내 취업축하선물. 노랑 니트가 맘에들어서 샀는데 신랑이 잘했다고 해주어서 고마워요.
5. 오랜만에 만난 LP님.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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