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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0
물빛미르
2013. 2. 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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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어머님께서 새배돈을 두둑~히 주셨어요. 후훗... 감사합니다.
3. 집에 오는길이 크게 막히지 않아서, 엄마한테 가는길도 그리 막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만난 뚱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고, 즐겁게 저녁 먹어서 좋았어~ 쌩유!
5. 같이 이동하는 동안 DJ 해주고, 형부 술친구도 해주고~ 은 고마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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