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3. 2. 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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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금 늦게 일어났지만 자유볼링을 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 너무 천천히 늘고 있어서 조금 답답할만도 한데 한결같이 잘 가르쳐주는 신랑 고마워요~

 

3. 오랜만에 커피숖에서 가지는 혼자만의 시간. 커피숖에 비치된 책도 조금 보고, 창밖도 보고...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4. 신촌에서 먹는 맛있는 저녁. 원빈씨 덕에 알게된 타궐안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 ㅋㅋ 원빈씨 고마워요~

 

5. 하늘이에게 보낼 영양제를 사러갔던 약국. 비싼것만 권하던 다른 약국과 달리 젊은 약사분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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