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3. 2.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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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여곡절이 없으면 프로젝트가 아니지~ㅋㅋㅋ. 그래도 회의를 통해 방법을 찿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 늦은 퇴근 후 삼겹살 먹지 않겠냐고 연락해준 은~ 덕분에 오랜만에 꼬기를 맛나게 먹었네. ㅋㅋ 쌩유~

 

3. 오랜만에 소주를 한병 반이나 마셨지만, 적당히 취한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4. 조물락 조물락~ 여전히 말랑 말랑하고 약간 통통해진게 더 귀여운 엘자. 간식만 주면 신나하는 귀여운 알~ 크다란 등치에도 애교를 부려주는 에선생... 이쁜 조카들 고맙다 ^^

 

5. 늦게까지 일하고 피곤할텐데도 인영이 있는데까지 달려와준 신랑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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