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3. 2.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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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꽤 늦게 잤는데도 알람을 듣고 일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월간회의에 늦지 않게 갈 수 있었던거 감사합니다.

 

2. 회의에 늦어서 벌칙으로 음료를 사준 현철씨, 상영씨. 덕분에 음료 맛있게 잘먹었어요~ 고마워요 ^^* 

 

3. 오늘 예정된 업무를 일정에 맞춰서 진행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4. 인영이 목아프다고 신경써준 신랑~ 고마워요 ^^*

 

5. 오늘도 꼼꼼히 신경써서 챙겨주신 한의원 원장님, 실장님, 이선생님~ 전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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