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3. 3. 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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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월급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2.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감기때문에 좀 몽롱하지만 그래도 찬찬히 업무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지만 내가 감기걸려서 좀 서늘하다고 했더니 얼른 히터를 틀어준 소영씨 고마워요 ^^*

 

4. 아플땐 고기를 먹어야 한다며 보쌈을 시켜놓고 기다려준 신랑 고마워요.

 

5. 몸 않좋아서 작업 진척이 좀 안될거 같다는 말에 괜찮다고 대답해주신 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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