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미르 2013. 3.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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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이트 데이 선물을 받기 위해 쇼핑을 나갔어요~ 마음써준 신랑 고마워용.

 

2. 원하는 자켓을 찿진 못했지만 주황색 가방이 너무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쁜 가방을 찿을 수 있어서 고맙고, 비싼데도 선뜻 사준 신랑 고맙습니다~

 

3. 오랜만에 타임스퀘어 나들이... 온더보더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보더리따를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4. 느긋한 주말 저녁. 보고싶은 프로들 보면서 편안하게 저녁을 보내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주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업무때문에 봐야하는 책을 부랴 부랴 보는데 신랑이 커피를 내려주며 TV도 안보고 같이 옆에서 책을 보면서 배려해 주었어요. 신랑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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