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with Arts

넥스트 투 노멀

물빛미르 2013. 4. 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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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투 노멀ᆢ
박칼린, 남경주 두 배우의 호흡이 빛나는 무대였다.

무대구성과 연출이 뛰어나고 스토리의 진행도 좋아서
전반 65분 후반 60분이나되는
긴 시간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관객을 빨아들였다.

전체적으로 바뀌는 의상의 색상이며,
무대구성의 디테일함까지 ...
잘 만든 뮤지컬 한편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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