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냥 ~♡
2015.03.22 by 물빛미르
아가들 사진 편집본~
2015.03.21 by 물빛미르
랑이의 매력발산~
치이의 매력발산~
뽁실뽝실 더블샷~♡
뽁실뽁실 양탄자 치이 (남)
우리집 애교쟁이 랑이 (여)
치이는 머리를 파묻고 자는데, 털때문에 머리와 다리가 구분되지 않음 ㅋㅋ 랑이는 따뜻한곳에서 자는걸 좋아하고, 치이는 시원한곳에서 자는걸 좋아한다. 햇살아래 꾸벅꾸벅 테이블 밑에 널브러짐 귀요미 쿨쿨냥~♡
be Happy!!/With Cats 2015. 3. 22. 12:32
Thanks to Luke.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6:43
랑이두 질수없닷! 며늘아~ 국이 짜다! 포스를 풍기며 앉아있는 랑이 사실 중성화 후 환복때문에 저런자세가 나왔어요. 에구 내새끼~ 고생많았어. 아기고양이 머리크기 자랑하며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주면 최강 귀요미 샷 완성! 애교쟁이지만, 무릎에 안으면... 불쾌하다냥! 빈 케잌상자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 3000일 기념 케잌상자가 한달이나 쇼파옆에 있었다 ㅋㅋ 사과포장지를 목에 살포시 둘러주면 귀족 랑이 햇살에 꾸벅꾸벅 햇살 랑이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6:39
귀엽게 바닥에 턱을대고 잘땐 여우 열쇠고리가 생각나 벽에 비스듬히 기대 앉으면 한잔 한거같아 ㅋㅋ 남자답게 쩍벌~ 하지만 뽁실뽁실 포동한 배를 만지면 앙~ 물어버릴테닷! 사자가 생각나는 멋진 옆모습~ 노르웨이숲의 혈통임을 자랑하는 갈기가 멋져 ㅇㅅㅇ 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입을 작게 벌리고 빨간 혀를 귀엽게 내밀며 엫! 하고울때 ♡.♡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6:31
둘이 사이좋게 밥도먹고, 창밖구경도 함께하고, 잠도 가끔 같이자는 뽁실이들~ 사랑스럽다냥 ~♡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5:38
노르웨이의 숲이 생각나는 치이는 사실 랑이의 막내동생 스코티쉬폴드와 노르웨이숲의 혼합종이다. 확실히 남자애라서 등치가 큰데, 등치와달리 완전 순딩이 벌러덩 드러느워 애교를 부리고, 작은 혀를 내밀며 귀엽게 엫 하고 운다. 하지만 치이의 최대매력은 요 양탄자~ 노르웨이숲의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덩어리 양탄 치이~♡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5:35
머리가 큰 랑이는 귀가 접힌 스코티쉬 폴드 새침해보이는 자태로 가끔 고양이인척하지만, 사실 옆에 꼭 붙어서 애교부리는 애교냥이
be Happy!!/With Cats 2015. 3. 2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