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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with Ani

by 물빛미르 2011. 3.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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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아저씨꺼라는걸...

오늘 회사에서 이 영화를 봤다고 얘기하고 나서야 알았다...ㅡㅡ;

그아저씨 꺼란걸 알았다면...

가볍게 애니한편 볼까나~ 하고 보진 않았을텐데...

팀버튼 꺼라고 한다면 한마디에 이해할수 있는..

그런 영화다.

가볍게 볼수 없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하고..

끝나고나서 기분이 깨끗하지는 않다.

애니를 보고나서 느끼는 뭔가 상쾌하고 기분좋고 즐거운...

조금 깨끗한 느낌의 기분이 나지는 않는다는것.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는 알겠다.

너무도 잘...

각 1~9까지.. 각 캐릭터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게 디자인 한 부분도 꽤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사람은... 한가지로 설명할 수 없으니 말이다...

잘 봤으나...

기분이 너무 묵직하여...

조금 ...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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