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2병 먹어보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일요일에 남은 2병 테이스팅
타라파카는 그랑 리제르바는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리제르바는... 아쉽다.
드라이 하긴 한데 드라이하기만 하고, 바디감은 중간정도.
풍미가 어중간 하다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풀바디, 풀드라이를 좋아하지만 그러면서도 맛이 있어야 하는거라서... 요건 패스.
사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디마르티노 에스테이트 까쇼- De Martino Estate (0) | 201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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