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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Feel/with Book

by 물빛미르 2011. 10.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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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중...
이렇게나 읽기가 힘들었던 책은... 몇권 없을거다..

왠만해서는 아무리 지루해도 책을 끝까지 읽고...
울고 짜면서도 끝까지 책을 읽는 나지만...
이책은... 정말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었다...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라는 프로를 할때 느낌표 선정 도서라는 머릿말을 달고 나오면 왠지 무조건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집어들었던 책 중에 하나였던걸로 기억한다.
정말... 내가 스스로 고른다면 절대로 집어들지 않았을 부류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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