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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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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빛미르 2013. 2.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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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주가 무사히 지나갔어요.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밝은 미소로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3. 갈팡질팡 어리버리했지만, 그래도 일단 첫 과제는 무사히 마쳤어요.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았지만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4.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회사에서 설 선물로 한과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길이 딱 30분. 다시 가까운곳에 취직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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