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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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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빛미르 2013. 2. 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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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연휴 마지막날...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극장에 사람이 많았는데도 원하는 영화 표를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3. 당구 한게임, 오락실에서 게임 한판... 오빠랑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 감사합니다.

 

4. 몇시간이지만 그래도 출근하기 싫었을텐데 싫은내색없이 출근하고 오히려 내 걱정을 해주는 신랑.

언제나 고마워요~

 

5. 살이 찌고 있는건 걱정이지만... 그래도 신랑 퇴근후에 같이 맥주한잔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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