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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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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빛미르 2013. 3. 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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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니랑 점심. 급히 불렀는데 나와줘서 고마웡

2. 백화점 돌아보며 쇼핑놀이. 언제나 패션에 대한 믿음직한 조언을 해주는 지니야 땡큐.

3. 은이 힘들다는 얘기에 진심으로 같이 걱정해준 지니도 고맙고, 지니 알바자리 제안해준 은이도 고마웡 ^^

4. 과일먹고싶다는 처제한테 과일사들고 놀러가는걸 즐거워해주는 신랑 고마워요.

5. 이젠 많이 편해진 에선생, 여전히 장난꾸러기같은 알, 부쩍커도 예쁜 엘자까지. 매력적인 너희가 있어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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