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과 노랑으로 만든 체크팔찌
줄이 두꺼워서 남자 사이즈의 팔찌가 되었기에 신랑에게 모델을 부탁했다.
전에 만들었던 초록색 톤의 햄프끈 팔찌와 함께 놓으니 커플 팔찌 느낌이 난다. ^^*
커플로 차고 다녀도 좋을거 같다.
초록이는 팡찌니에게 생선으로 주기로 했고, 오늘 만든 노/검 체크는 누가 가져갈려나~~
요즘은 주변에 선물하고 칭찬받는 재미도 쏠쏠해지고 있다.
평돌기 매듭 (4.0) (0) | 2015.03.29 |
---|---|
가리비 팔찌 (4.5) (0) | 2015.03.29 |
꽃방울 팔찌 (3.5) (0) | 2015.03.28 |
노블리스 팔찌 (3.5) (0) | 2015.03.28 |
파스텔 팔찌 (3.5) (0) | 201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