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트리가 있고 창 밖으로 루돌프와 꽃들이 보이는 예쁜 도안.
오른쪽 귀퉁이에는 루돌프를 잡으려는 듯 고양이가 앞발을 쭉~ 뻗고 있다.
페이퍼커팅아트를 시작하면서 만든 작품들을 그저 코팅해서 모아두기만 하다가...
액자에 넣어 선물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시중에서 파는 물건 보다는 정성 가득한 요런게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액자를 여러개 시켜서 작업에 착수!
이번 작품은 막내동생에게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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