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5
1. 오랜만에 찿아도 센스있는 서비스로 감동시켜주시는 시에나 사장님 감사합니다. 2. 내가 가진 지식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3. 신랑이랑 저녁 데이트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벌써 편해진 짝꿍 지혜댈, 유부녀동기 선영댈, 열심히 지도편달해주시는 박부장님, 입사서류 처리관련 김팀장님, 소영씨ᆢ모두모두 감사합니다. 5. 예쁜 코트 사줘서 고마워요 신랑. 욕심부려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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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