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파리] 바토무슈 - 2014.10.07
유럽을 다녀온지 벌써 5개월이나 됬네...^^; 왕~창 찍어온 사진들 정리를 시작한다. 언제 다 하나....싶네...ㅡㅡa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조사해 온 대로 나비고를 샀다. 사진은... 알아서 붙이는거라서 굳이 필요없었다. 프랑스 교통권은 1회권 개념의 까르네가 있고 일주일 이용권 개념의 나비고가 있고 주말 이용권이라고 볼 수 있는 모빌리스가 있는데, 나비고의 경우 무조건 월요일부터 일요일 사용이기 때문에 도착하는 요일에 따라서 유리한것으로 사면된다. 어느 포스팅에서 나비고가 월~금 까지만 쓰는거라고 해서 영국으로 토요일에 이동하는 우리는 약간 고민이 됬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나비고는 일요일까지 쓸 수 있는 1주일 이용권이었다. 게다가 버스도 맘껏 탈 수 있으니 화요일 이전에 파리에 도착한다..
On Earth/In the Europe
2015. 3. 2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