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미디어로그
All
(949)
be Happy!!
(65)
With Cats
(15)
취미생활
(26)
사람이 있어야 삶
(7)
to my Soul
(0)
On Earth
(129)
In the Korea
(95)
In the Asia
(10)
In the Europe
(24)
In the Water
(6)
Handmade
(121)
매듭공예
(81)
페이퍼커팅아트
(23)
드라이플라워
(7)
목공예
(10)
Feel
(358)
with Ani
(8)
with Arts
(23)
with Movie
(111)
with Book
(216)
Inside
(152)
끄적이는 이야기
(42)
little Poem
(104)
진여사어록
(6)
Empty
(0)
Work
(59)
Study
(58)
Mir's ideas
(1)
Wine
(23)
Good
(20)
Bad
(2)
Informations
(33)
개인백업자료
(1)
검색 레이어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Feel/with Book
by
물빛미르
2011. 10. 4. 17:26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0
728x90
시를 읽는다는것이 어떤 느낌인지...
예전엔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순간 나이들어서 읽게된 시는...
한줄로도 머릿속에 영상을 밀어넣어주는...
그림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그렇게 짧은 시 구절이
영화가 되고, 이야기가 되고...
그림이 되고...
가슴아픈 눈물이 되고 있었다.
시가... 좋아진 책...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빛미르의 푸른 바다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Feel
>
with Book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버리아드
(0)
2011.10.04
모기가 슬픈 이유
(0)
2011.10.04
미르신화전기
(0)
2011.10.0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
2011.10.04
우동 한그릇
(0)
2011.10.04
관련글
더보기
사이버리아드
2011.10.04
모기가 슬픈 이유
2011.10.04
미르신화전기
2011.10.0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11.10.04
추가 정보
250x250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