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산타 알바나 라인인듯 하지만 그만큼의 바디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드라이 정도는 괜찮은데 바디감이 좀 약해서 아쉽다.
시에나에서 마셨던 산타 헬레나도 괜찮아서 구디 와인판매점에 혹 있나 싶어 들렀다가 알바나랑 헬레나 대신 데리고 오게 됬다.
15000원짜리 와인 치고는 맛이 괜찮으나, 확실히 바디감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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