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회식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니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 팀 회식자리가 집 부근으로 잡혀서 회식자리에서 마음이 참 가벼웠어요. 집이 가까워서 다행이고, 근처에 우시장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3. 소고기는 살짝 익으면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옆테이블 고기를 마구 강탈해 왔는데... 현진씨~ 미안해요!! 그래도 즐겁게 웃으며 회식자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현진씨 미안하고, 고마워요~
4. 이전 예약이 취소되었다면서 편하게 바로 오라고 연락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예약시간을 옮겨주신 그분도...ㅋㅋ
5. 벌써 일주일이 반이나 흘렀습니다. 하루 하루, 그리고 한주 한주... 시간이 즐겁게 흘러가는것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