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2.21

카테고리 없음

by 물빛미르 2013. 2. 22. 16:12

본문

728x90

 

1.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어제보다 따뜻해진 날씨에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제 코가 예쁘다고 해준 소영씨~ 고마워요~ ^^*

 

3. 오랜만에 만나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한참동안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4.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해놓고~ 집안을 깨끗히 정리해준 신랑~ 고마워요

 

5. 눈이 마구 감기고 있었지만 그래도 신랑 얼굴 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달려와준 신랑 고마워요.

728x9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