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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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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빛미르 2013. 3. 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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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일주일의 절반이 흘러갔네요. 감사합니다.

 

2. 이것저것 봐야 할게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더디게나마 진척되고 있어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3. 식사 후 음료내기. 져서 음료를 사게 됬지만 만원 가량의 돈으로 음료를 나누며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 오늘따라 꼼꼼히 챙겨주시는 원장님. 무심코 지내느라 제대로 답을 못했찌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맛있는 저녁 먹고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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