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가 팔찌가 끊어졌다길래...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주려고 부랴부랴 만든 팔찌.
금속 막감이나 단추 마감이 하늘이에겐 자꾸 끊어지는 듯 하여
줄을 늘려서 손을 넣고 당겨서 착용하는 구조로 만들었다.
심플한 검은 볼을 중앙에 두고 양쪽 평매듭으로 깔끔하게 진행.
요즘은 단순하고 깔끔한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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