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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끄적이는 이야기

by 물빛미르 2011. 3. 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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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한다는것은 때로 예기치못한 상처가 되기도한다. 대중에게 노출된 이야기는 의도하지않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대상을 특정짓지 않은채 올리는 비난들은 소심한내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걸려넘어져 무릎이 깨지는 대상이된다.
마음을 다 내어주거나 아예 닫아버리거나 하는 극단적인 내가 아직도 어리게 느껴지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적당한 가식을 섞어 사람을 대하는 일은 못하겠다.
순진하다고 해도 좋고 촌스럽다 욕해도 어쩔수 없다.

미안하지만ᆢ
이게 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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