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중 하나 당구.
나는 포켓볼이 아닌 4구를 친다.
쿠션은...아직 실력이 안되서 못치고...ㅋㅋㅋ
승무원 생활을 하던 2005~6년에 휴일이면 당시 친했던 오빠를 만나서 4구를 배웠었다.
그때 그 오빠가 120... 난 30에서 시작...
승무원을 그만두고 나서는 그리 자주 칠 기회가 없었는지라 2008년 겨울쯤 동호회를 가입했다.
그때 내 수지가 100.
우리 신랑도 10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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