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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with Movie
by
물빛미르
2011. 3.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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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친절한 금자씨 생각난다.
딱...그런풍.
평론가들이 이 영화를 어찌 평하고,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보고싶지 않은 영화 부류였다.
전도연이라는 배우의 연기도 그다지 잘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그녀의 다른 작품들에서 무대만 옮겨와 옷만 갈아입은듯한 느낌이 너무 강했다.
서우의 안방마님 역활도... 솔직히 좀 겉돌고...
이정재의 연기도... 뭐... 이분은 내가 굳이 거들지 않아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가 말하고 싶은 주제는 최소한 평론가 수준은 되어야 찾을수 있는건가?
영화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나서 매우 기분나쁘고 짜증나기를 유도했다면 성공하셨다.
영화의 광고 자체가 노출 및 성인용 장면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솔직히 좀 불안했는데...
이건 뭐... 역시나.
도무지 빠져들지 않는 스토리 전개와 군데 군데 끼어든 성인용 장면들...
점점 더 짜증이 밀려와서 이 영화 결말보기까지 꽤나 인내심이 필요했다.
결말...
정말 도무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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