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피아노
도안이 이뻐서 어느정도 실력이 쌓인 다음에 시도하려고 아껴두었다가 작업했다.
사실 작업해서 액자해둔지는 좀 됬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한게 이제 발견되서 급 포스팅 ㅋㅋ
검정색 캔들워머와 뽁실이들 물그릇 겸 가습기로 사용중인 편백볼 수반까지 어우러져서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 담당이다.
하지만... 파는건 녹록치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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