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예쁜 트리~ 디테일이 엄청 섬세해서 파는데 힘들었다 ^^; 피어나다 3권의 흰색 종이는 약간 골지무늬가 있는 아트지여서 종이 느낌이 맘에 든다~ 12월이 되기 전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열심히 만들어서 주변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야겠다 ^^*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11. 23. 18:58

크리스마스 도안이 가득한 피어나다 3권이 나왔길래 낼름 주문~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던 리본띠 부분에는 우리의 이니셜을 넣어보았다. 밑그림 없이 바로 쓱쓱 파버렸더니 글씨가 좀 아쉽긴 하네 ^^;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11. 23. 18:55

체인 파는게 힘들었당..ㅜ.ㅜ 중앙에 큼지막한 열쇠 부분은 작업이 쉬웠지만, 쫙~~~ 돌려진 체인이라 해야 할지, 끈이라 해야할지... 저 부분은 꽤 귀찮은 작업이었다. 그래도 다 만들고 나면 뿌듯~~ 이래서 페이퍼컷팅을 계속 하게 된다 ^^*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7. 18. 11:07

페이퍼커팅아트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게 해준 친구의 작품은 이 고래였다.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하고 있는 나는 돌고래, 고래 등등의 바다생물 모양을 엄청~ 좋아하기에 커다란 고래의 모습이 너무 너무 예뻐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랬다. 드디어 내손으로 완성한 고래. 처음 시작할때 서툰 실력에 혹시라도 망치게 될까봐서 아끼고 아끼다가 이제서야 제작. 열대 야자수 잎처럼 생긴 저 가느다란 잎이랑 국화꽃처럼 생긴 부분 작업이 특히 힘들었다. 그래도... 실수 하나 없이 완성!!!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7. 11. 13:08

빌려왔던 코팅기를 반납하면서, 신랑이 그냥 하나 사는게 어떠냐길래 낼름 주문!! 무기포코팅 기능이 있다는 아이를 4만원 좀 넘게 주고 코팅지와 함께 주문을 했다. 코팅기가 도착한 날, 가볍게 얼른 만들어서 코팅기능 시험을 해보고자 만든 아이스크림 2호~ 신상 코팅기는 아주~ 만족스럽다 ^^*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7. 11. 13:05

10번째 작품 기린~ 페이퍼커팅아트를 하면서 사무실 대리님에게 코팅기를 빌려서 쓰고 있었는데, 코팅기를 반납해야 해서 코팅기 렌탈료삼아 선물로 드리려고 만들었다. 꼬꼬마 아가씨 린짱이 좋아할거 같은 기린~ 우댈님 코팅기 잘 썼어요~ ^^*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7. 11. 13:03

커다란 꽃 위로 사슴이 한마리 보인다. 뿔사이 공간과 작은 꽃 사이 공간들이 작업하기 조금 까다로웠다.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7. 11. 12:59

Handmade/페이퍼커팅아트 2016. 6. 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