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무

Feel/with Book

by 물빛미르 2011. 10. 4. 11:47

본문

728x9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중... 처음 접한 책.

상당히 기발했고, 좋아하는 책이었다.
이 책... 한권으로는 말이다.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글들이 신선했었고, 그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가 놀라웠었다.
생각이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점점 거목이 되어가는 환상을 보고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던 책이었다.

만약 이 책 한권만 읽었다면...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의 광팬이었을지도 모른다. 
728x90

'Feel > with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와 악마  (0) 2011.10.04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0) 2011.10.04
베니스의 개성상인  (0) 2011.10.0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 2011.10.0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0) 2011.10.0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