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도착한 남이섬...
겨울의 남이섬은 조금 가라앉은 느낌의 쓸쓸한 섬이었다.
햇살이 밝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었기에 다행이었지...아니었음 매우 우울해질뻔한...그런 곳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어딜가도 행복을 찾을 수 있어서 좋은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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