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교육이 있다.
9시부터 6시까지...장시간의 교육을 들어야 하는데... 눈을 떠보니 8시 36분...컹!!!!!
둘다 알람을 못들었거나, 알람이 안울렸거나...인데 사실여부 확인을 떠나 클났땅!!!
부랴 부랴 옷을 입고 후다다닥 준비하는데 신랑 왈!
'얼른 준비하고 내려와~ 삶이로 데려다 줄게~ ^^*'
유후~~!!!
삶이가 있다는것은 이럴때 좋군염!
덕분에 지각 안하고 강의실에 도착. 후훗 ^_______________^
아..근데..
배고프다...(/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