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자
부질없는 욕심들
쓸데없는 허영들
거추장스러운 자만들
골치만 아픈 걱정들
...
내 얼굴 일그러뜨리는
아픔, 슬픔, 이기심...
들이쉬자
따스한 햇살조각
부드러운 실바람 한켠
꽃 향기 미소 한다발
행복바이러스 노랫소리
...
그대 얼굴 미소짓게할
배려, 넓음, 사랑...
2003. 11. 4
나를 바꾸기로 한 아침...
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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