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일이... 내 마음을 대하듯이 하는 일이라면 그리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었죠 바보같았습니다. 내 깊은 곳을 마주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어쩜 그렇게 몰랐을까요... 사랑을 열고, 믿음을 나누고... 가슴속에 서툰 길 하나를 내어봅니다. 바보같은 제겐 어려웠지만, 그대는 꼭 찾아와 줄꺼라 믿으면서... 2007. 6. 3. 누군가에게로 난 길... Aqua Mir
Inside/little Poem
2011. 3. 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