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놀이 찾기,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그자리에 있기!! 삶을 살면서 선택할 수 없는것들은 참 많다.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로 인해서 받는 피해는 실로.. 엄청나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늘 얘기하는 나지만... 그래서 장점을 극대화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쉬운것은 아니다. 나도 TGIF를 외치는 직장인이고, 일하기 싫다~~를 일주일에 몇번은 친구와 얘기했으며, 일 안하고 놀고 먹을 방법 좀 없을까? 궁리를 해보는 사람이다... 물론... 하고싶은일만 하고, 즐거운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럼.. 그렇지 못한 현실에 손 놓고 있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러고 싶지 않게..
Feel/with Book
2011. 10. 4. 17:40